Hyper-V는 기본적으로 하이퍼바이저(hypervisor)라는 플랫폼 위에서 동작하기 때문에 하이퍼바이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하이퍼바이저(hypervisor)는 호스트 컴퓨터에서 다수의 운영 체제(operating system)를 동시에 실행하기 위한 논리적 플랫폼(platform)을 말하며, 가상화 머신 모니터(virtual machine monitor, 줄여서 VMM)라고도 합니다.
하이퍼바이저는 일반적으로 2가지로 나누어지는데 타입1 과 타입2입니다.
1. 타입1
- 하이퍼바이저가 해당 하드웨어에서 직접 실행되며 게스트 운영 체제는 하드웨어 위
에서 2번째 수준으로 실행
- 종류 : Xen, Citrix( XenServer), VMware(ESX Server), L4(마이크로커널), TRANGO,
IBM(POWER 하이퍼바이저(PR/SM)), 마이크로소프트(Hyper-V), 패러럴서버, 썬(로지컬
도메인 하이퍼바이저) 등.
2. 타입2
- 하이퍼바이저는 일반 프로그램과 같이 호스트 운영 체제에서 실행되며 VM 내부에서
동작되는 게스트 운영 체제는 하드웨어에서 3번째 수준으로 실행
- 종류 : VMware Server, VMware Workstation, VMware Fusion, QEMU, 마이크로소프트
의 버추얼 PC와 버추얼 서버, Oracle(SUN)의 버추얼박스, SWsoft의 Parallels
Workstation과 Parallels Desktop 등.
이전 오래된 CPU는 가상화를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이 기술이 인텔은(Intel-VT), MD(AMD-V) 입니다.
인텔 VT(Virtualization Technology)지원하는 모델은 인텔(Intel)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ark.intel.com/Search/FeatureFilter?productType=processors&VTD=true
VT라는 가상화 기술을 지원 못하는 CPU는 하이퍼바이저 타입2의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사용합니다.
내 컴퓨터 안에서 또 다름 컴퓨터를 설치해주는 프로그램이었다고나 할까요??
이렇게 컴퓨터에 다른 게스트컴퓨터를 여러 개 만드는 이유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겠죠.
개인컴퓨터에서는 특수한 상황이 아니고는 쓰는 일이 없을 꺼라 생각합니다.
개발자의 경우는 여러 사용환경을 가상해서 windows xp, windows 7, windows 8, windows 10 이렇게 여러 OS에서 테스트를 위해서 구성하거나, 바이러스, 램썸웨어 테스트?? 쓰고 버리는 쉽게 구성 가능한 환경에 좋습니다.
서버용으로 쓰일 때는 아주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서버용 PC가 한대뿐이라면 DNS, DHCP, WINS, 파일공유, 웹 서버, DB 등의 서버를 하나에 구성해야 하겠죠. 사용도중 하나의 서비스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된다면, 이 서비스의 복구를 위해 전부 다시 구성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됩니다.
서버에 가상화를 이용해서 전부 독립된 OS를 설치하고 분리하면, 문제가 발생되었을 때 해당 게스트 OS만 손보면 됩니다.
현재는 가상화 안에 또 다른 가상화를 설치하고 운영하는 단계까지 와 있습니다.
물론 MS는 Windows 10 TH2(10565 이상), Windows Server 2016 TP4부터 사용 가능합니다.
가상화 안에서 또 다른 가상화를 지원한다는 의미를 Nested Virtualization이라고 합니다.
Hyper-V의 이 기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Windows PowerShell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Set-VMProcessor -VMNAME -ExposeVirtualizationExtensions:$true
하이퍼바이저(hypervisor)는 호스트 컴퓨터에서 다수의 운영 체제(operating system)를 동시에 실행하기 위한 논리적 플랫폼(platform)을 말하며, 가상화 머신 모니터(virtual machine monitor, 줄여서 VMM)라고도 합니다.
하이퍼바이저는 일반적으로 2가지로 나누어지는데 타입1 과 타입2입니다.
1. 타입1
- 하이퍼바이저가 해당 하드웨어에서 직접 실행되며 게스트 운영 체제는 하드웨어 위
에서 2번째 수준으로 실행
- 종류 : Xen, Citrix( XenServer), VMware(ESX Server), L4(마이크로커널), TRANGO,
IBM(POWER 하이퍼바이저(PR/SM)), 마이크로소프트(Hyper-V), 패러럴서버, 썬(로지컬
도메인 하이퍼바이저) 등.
2. 타입2
- 하이퍼바이저는 일반 프로그램과 같이 호스트 운영 체제에서 실행되며 VM 내부에서
동작되는 게스트 운영 체제는 하드웨어에서 3번째 수준으로 실행
- 종류 : VMware Server, VMware Workstation, VMware Fusion, QEMU, 마이크로소프트
의 버추얼 PC와 버추얼 서버, Oracle(SUN)의 버추얼박스, SWsoft의 Parallels
Workstation과 Parallels Desktop 등.
이전 오래된 CPU는 가상화를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이 기술이 인텔은(Intel-VT), MD(AMD-V) 입니다.
인텔 VT(Virtualization Technology)지원하는 모델은 인텔(Intel)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ark.intel.com/Search/FeatureFilter?productType=processors&VTD=true
VT라는 가상화 기술을 지원 못하는 CPU는 하이퍼바이저 타입2의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사용합니다.
내 컴퓨터 안에서 또 다름 컴퓨터를 설치해주는 프로그램이었다고나 할까요??
이렇게 컴퓨터에 다른 게스트컴퓨터를 여러 개 만드는 이유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겠죠.
개인컴퓨터에서는 특수한 상황이 아니고는 쓰는 일이 없을 꺼라 생각합니다.
개발자의 경우는 여러 사용환경을 가상해서 windows xp, windows 7, windows 8, windows 10 이렇게 여러 OS에서 테스트를 위해서 구성하거나, 바이러스, 램썸웨어 테스트?? 쓰고 버리는 쉽게 구성 가능한 환경에 좋습니다.
서버용으로 쓰일 때는 아주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서버용 PC가 한대뿐이라면 DNS, DHCP, WINS, 파일공유, 웹 서버, DB 등의 서버를 하나에 구성해야 하겠죠. 사용도중 하나의 서비스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생된다면, 이 서비스의 복구를 위해 전부 다시 구성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됩니다.
서버에 가상화를 이용해서 전부 독립된 OS를 설치하고 분리하면, 문제가 발생되었을 때 해당 게스트 OS만 손보면 됩니다.
현재는 가상화 안에 또 다른 가상화를 설치하고 운영하는 단계까지 와 있습니다.
물론 MS는 Windows 10 TH2(10565 이상), Windows Server 2016 TP4부터 사용 가능합니다.
가상화 안에서 또 다른 가상화를 지원한다는 의미를 Nested Virtualization이라고 합니다.
Hyper-V의 이 기능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Windows PowerShell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Set-VMProcessor -VMNAME
아래그림은 가상화 안에 가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활성화를 보여주는 스샷입니다.